그대를 그린다-홀린
최근에 다시 듣게된 홀린의 그대를 그린다.
잔잔한목소리가 비가오는새벽에 저의 감성을 툭툭 건들이네요.
행사도많고 바쁜일도 많이 생기는 9월이 또 정신없이 흘러가고있네요.
요즘은 시간을 잡고싶을정도로 조금만 더 천천히, 느릿느릿갔으면 좋겠어요.
20이라는 숫자가 가까워질수록 불안하기만했던 요즘인데, 그래도 너무 감사한건 많은분들이 응원톡을 많이 보내주시더라구요! 제맘을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는지:)
더 보답해드리고싶은마음덕에 그래도 열심히 달리고있습니다.RUN!=33
저는 요즘 10대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후회만 계속 남더라구요.
그래서 저는 앞으로라도 적어도 후회는남지않는하루하루를 보내려구해요, 너무 아쉽더라구요, 지나고나니 잡을수없다는것도 되돌릴수없는것도, 그래서 죄책감이 많이 들어요.
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분들께서 이글을보고 얼마나 많은 공감을 하실지모르겠지만
이글을 보는 같은10대분들도 그리고 20대분들께 드리고싶은말은, 안해보고 후회하는것보단 하고싶은건 해보고 후회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. 그리고 그시기에 배울수있는것들은 모두 다 배우세요. 배워서 썩혀놓는것같아도 정말 예상치도못한상황에서 나올때가 있더라구요.
그리고 사랑하게된다면 아낌없이 사랑을 주세요. 그게 사람이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그저 사물일지라도,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더 많이 사랑을준건 후회가 되지않더라구요.
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후회는 시간이지나도 남게되요.
이젠 조금 더 완벽한삶을 살아볼때가 됐지않았나싶네요. 주말 잘 보내시고, 편한밤! 굿밤:^)